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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오래전에 목동 현대에서 산 쿠쿠 밥솥.
쿠팡에서 구입했다.
오늘 오후주문했는데 낼 도착한단 것.
참 세상 편해졌단걸 느낀다.
발품팔지 않고 손가락으로 주문하면 뚝딱 끝.
쿠쿠가 밥솥의 왕자자리를 누리고 있지 않을까?
한번 구입하면 잘 쓰면 10년을 사용할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 세상인지 모른다.
10인용으로 구입했다 6인용도 무난하지만...
왠지 답답해보인탓.
멀쩡한 것을 산건 아니다.
밥은 되는데 왜 콩은 잘 무르지 않은지 ...
그건 정상적이지 않은 탓..
지난번 a/s갔는데도 수리기사가 명확한 이유를 못 댄다.
김이 제대로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단다.
그게 이유?
10년은 못썼지만, 2007년산이니 좀 아쉽긴 하지만 교체해
사용하는게 더 나은거 같다.
단 색상이 화이트라 좀 망설여졌지만....
디자인 보고 결정했으니..
결국 밥을 맛있게 조리되느냐?
관건이기 때문에 색상은 무시하기로 했다.
물론 등급은 1등급을 사야하는건 기본이지.
영란이도 흡족하려나?
워낙 까다로운 애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