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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계약기간 만료되면 다시 계약서 작성 제출해야 한다.
아무런 변동사항없이 사는데 기간이 지났다고 다시
계약서를 작성 제출하란 것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전엔(문재인정권전)한번 계약서작성후 5년이든 10년이든
보증금이나 월세에 변동없으면 그대로 살면 된다.
지금은,
그걸 어기면 엉뚱하게 과태료 내야한단다.
기간 만료로 4건을 제출하러 갔는데 2건은 반려되어
다시 보강하여 마쳤다.
서류작성과 인장찍은것을 명성부동산의 ㅂ 사장이
수고해줘 시간내 마칠수 있었다.
안산에 한번 일보러 가면 하루가 걸린다.
이런 비효율적인 일을 왜 하는지.,.
담당자도 고개를 흔든다.
모른다는 뜻.
우리건물을 관리해주고, 계약서를 쓰면서 전적으로
신경써줘 이번 추석을 겸해 찾은것도 작은성의를 표시하기 위함였다.
ㅂ 사장과 어머니 셋이서 점심먹으로 갔는데 식비를 지불해 버려 미안했다.
-아니 일부러 제가 식사를 살려고 기다려달라 했는데...
-매번 사시잖아요?
저도 한번 내야죠 .
서류보완해서 제출하고 나니 6시가 넘어서야 왔다.
몸 보담도 정신적인 피곤함이 더 크다.
귀갓길엔 전철을 잘못타서 수원까지 가서 되돌아 왔다.
정신을 못차린 것인지 길치인지 모른다.
그래도 추석전에 안산가서 일을 보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
오고 싶지않은 여기지만 어쩔수없는 일이다.
세상에
쉬운일 어디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