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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조심했으면 될걸.매사를 얼렁 뚱당으로 넘기려다 꼭 사고를 친다.-화장실에 너무 비눗물이 남아 넘어졌다.-바닥 깔창을 좀 깔았음 괜찮았을것을...매사불평이고, 모두 부정적으로 보기만 한다.누가 넘어졌는데.. ...왜 화를 내는가?모든건 자신의 탓이란걸 모르는가......
<하나 정형외과>엘 영란이랑 다녀왔다.-다행히 뼈는 부러지지 않은거 같긴한데 두고 봐야 한다2주후에도 아프면 그땐 mri ㅍ촬영을 해봐야 한단다엑스레이론 정확히 모른단 애기다.
건강은,언제나 예방이 최선이고 주의해야 한다.일단 발병하고 나면 그걸 치유하기까지 힘들게 해야만 하다.-좀 더 신중하고 주의했더라면....-매사를 좀 천천히 해야 하는데 덤벙대기만 한 성격.헌데,늘 당하고서도 고치질 못한다.성격인지 우둔한지....
또 보기싫은 목발짚고서 뒤뚱거림서 얼마나 다녀야할지...얼마나 불편한것을 견디면서 다닐지...생각만 해도 짜증나고 한심한 생각만 든다.-왜 자신의 부주의로 옆의 식구들을 힘들게 하는건지,,
고대 구로병원.오늘 혼자서 다녀왔다.내분비과를 갔다와야 한다.이미 약이 떨어져서 의사 진단후 처방받아 와야한다.혼자서 가겠단다.절뚝거림서 가지말고 택시타고 가라고 했지만...........
추위가 엄습해서 견디기 힘든데 얼마나 불편할까?한 지붕밑에 살아도 사고가 다르고 취미가 달라 늘 반대방향으로만 가는거 같다.성격은 절대로 못 고친다.그리고 그 못된 왕고집.-그래 너는 너의 취향대로 살다가 따로 따로 가는거지.갈길이 서로 달라 어쩔수 없어.매사가 답답하고, 화가 난다.어쩔건가?내가 선택한 이 사람인데.............뭐가 쒸어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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