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명 성남재임시 진행된 <대장동공영 개발과 비리>-윤 석열 후보의 고발 사주의혹.
유력한 대권후보자들에겐 이런 풀어야 할 과제가 있다.허지만,<대장동 사건>으로 윤 석열의 고발사주의혹은 수면 아래로 숨어버렸다.더 크기 때문인가?


절묘한 싯점에 터진 이런 보도.-대장동 개발의 주역인 화천대유에 6 년간 몸 담다 퇴직한  곽 상도의원 아들의퇴직금 50 억?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대기업 임원으로 평생을 근무해도 이 금액을 받을가 말가한 것을  젊은 사람이 단 6 년 근무했는데 50 억(?)이런 뉴스를 접하는 일반서민들의 박탈감은 어떻게 치유될까.


지금 검찰이 수사중이라 어떤 것도 나온건 없다.-단군이래 최대의 치적이란 말로 업적을 자랑하는 이 재명전 성남시장-난 어떤 고발사주나 그런 것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윤 석열후보.국민은 현명하여 판단 할것이지만....가장 유력한 후보에겐 치명적인 것이라 수사는 신속하고 명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국민은 알고 싶은 것  그 진실은 어디에 있는 것이고...누가 거짓을 하고 누가 진실된 사람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에 신속하게밝혀 알려줘야 한다.두 사람이 모두 그런 의혹을 만든 장본인이라면 사퇴는 물론 죗값을 받아야한다그게 바로 민주국가의 정의다.당을 떠나 이건 오염된 사람을 대통령으로 우리가 뽑아줄순 없지 않는가?


지금은 설일뿐...어떤 확정된 것도 발표가 되지 않았다.더도 덜도 아닌 그 진실만 밝히면 된다.그 후는 국민들이 판단할 몫.
얼만 남지 않는 대통령 선거.이런 추문자체가 영향을 주겠지만........단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누명을 써 피해를 줘선 안된다.<실체적 진실>그건 수사당국의 의무고, 국민에 대한 도리다.
매일 싸우는 이런 추문.어서 잠 재우기 위해서도 진실을   밝혀야만 한다.다 같은 마음이리라.답답한 현실이고, 정치가 왜 이렇게 흘러가는가?정치가 썩었나?사람들이 썩었나?우리들 현재의 한심한 현실이기에 더 어둡다.제발,이런 것들이 그냥 설로써 아무런 관련이 없이 끝났으면 좋겠지만..........진실은 은폐될수 없다.일시적으로 숨기다 감옥간 ㅡmb지금 어떠한 심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