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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언제나 자유롭게 걸을수 있을까?

코로나 19.그 끝은 어디일까?전국민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간 이스라엘.발빠르게 대처해서 백신접종을 다 맞고 어느 선진국보담도 더 빨리 코로나 악몽에서 벗어나 부러움을 샀던 나라인데...-델타 변이 바이러스라던가?다시금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을 하게 되었단다.


변이 바이러스.그 위력이 대단하다니 갈수록 힘들게 살아야 할 모양이다.-단 한번 접종으로 완전 차단되는 약은 없는가?

오늘도 확진자 614 명이라던가?600명대를 이어오고 있다.한때 300 명대까지 내려갔던 그 숫자.희망을 가졌는데, 물거품인가?

이 더운 여름날은,마스크 착용자체가 힘들고 지겹다.겨울은 그런데로 추워서 거추장 스런줄 몰랐는데.........그걸 착용않해도 더운데, 얼마나 지겨운 일인지 모른다.오후,야외에서도 벗고 있다가 남들이 모두 끼고 있으니 어떻게 벗을수 있는가.너무도 이 더위속에서 견디기 힘들다.


이 여름을 넘기면 자유롭게 살수 있으려나?마스크 끼기 싫다고 매일 방구석에서 시간을 죽일순 없지 않는가.<걷기>의 중요성.빠르게 걷기 보담은 많은 발자욱을 남기는 걸음.시간을 많이 투자해야만 장수할수 있단 보고.데이타가 말해준단다.한달 평균 매일 만보는 걷지만.....운동에 대한 욕심은 한 없다.



,<걷기예찬>말할 필요가 없다.느낌으로 알수 있을거 같다.소화가 잘 되고,잠 자리에서 잠을 잘 자고...식욕을 높이고....컨디션을 엎 시키는 걷기 운동.




운동에 전념하다 보니 독서엔 좀 소홀해졌다.몸도 정신도 다 같이 건강하기 위해 독서도 게을리 해선 안된다.-더 많은 정보와 지혜.독서아니면 어디서 얻을수 있는가.더 부지런 해지자, 더욱 의욕을 갖자.


더 운동하기위해 선호씨와 개화산 둘레길 걷기 약속을 했다.오후 4시반,한낮 더위를 피해 운동하고 와야지.더욱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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