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야당의 대표가 쟁쟁한 관록의 정치인을 재치고 36세의 <이 준석>씨가 선출 되었다.한번도 국회의원도 못 해본 원외인사에 36 세의 젊은 바람.돌풍, 곧 내년 대선판을 흔들 징조가 보인다.비록 당원표에선 나 경원 후보에게 밀렸지만....국민의 압도적인 응원을 꺾진 못했다.모두가 놀란 이번 경선<변화>에 대한 기대와 신선함과 직설적인 화법이 바로 들어오는 것만으로 솔직한 모습, 어뭇거리지 않는 당참등이 어필한거 아닐까



<꼰대정당이란  보수당>의 이미지를 확 바꾼 이번 당대표경선,정통적인 보수, 안정적인 이미지로 변화와 혁신을 거부한듯한 정당에서 이번 당대표 선출은 다분히 변화의 바람이 곧 내년 대선으로 이어질 돌풍으로기대가 된다.


그 당에 ㅡ그 얼굴.그걸 바라보는 국민은 신선하고 참신한 얼굴을 늘 기대하지만....영웅이 하루아침에 태어나는 것인가.촛불민심으로 정권을 잡은 민주당.초심은 어디로 가고, <내로남불>이  판을 치는 것을 바라보는 민심.그 변화는,지난번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서 여실히 보여줬다.뭣인가 변화를 바라고 더 편안한 삶을 꿈꾸는 서민들은 그 밥에 그 나물은 이젠 어떠한 기대를 접은듯한 모양이다.


아무리 부정해도, 거대한 변화의 바람..잠 재우지 못할거란 생각.틀리지 않을거란 것-오판일까.<바람>은 무섭단 것을 우린 겪어 왔다.그 위력을 잘 안다.


늘 그 자라에서 서 있는 <민주당>뭣인가 변화의 바람을  피워가는 <국민의 힘>당국민들은,이젠 10개월 남은 내년의 대선.거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 모른다.이걸 바라본 민주당에서도 큰 충격으로 이어질 것이고 변화와 혁신없인  정권 재창출도 어렵단 것을 너무도 잘 알것이다.그래서 내년의 대선은 불꽃 티는 전쟁.기대가 크다.<이 재명>지사가 압도적으로 앞서가지만.....앞으로 10 개월에 민주당에서도 어떤 변화가 이뤄질지 모른다.참신한 인물,그걸 기대하는건 같다.


아직은,대권도전의 의사를 밝히지 않은 <윤 석열>전 검찰총장.자신의 의사를 밝히지도 않았는데도 <이 재명 지사>보다 10%이상 앞서가고 있는식을줄 모르는 열기.<변화와 참신>에 대한 목마름 아닐까.이젠,2022년 3월엔 그 누군가 국민의 성원으로 대권을 손에 쥘 주인공.벌써 설레임은 기대가 커서 그런거 같다.반년 남은 기간은 온통 내년 대선으로 달궈질 것이란 판단,어렵지 않다,<잠룡>들이 수면위로 나타나고 엄격한 검증을 받고서 누가 쥘것인가?





















빛나는 별.그, 별을 그 누가 쟁취할것인가?기대가 크다이번 이 준석 당대표의 등장.내년 대선판을 흔들 마중물이 될거란 확신이 든다.왜 야당에 대한 기대가 더 클까?
바람과 혁신을 본탓인거 같다.내 생각이 오판일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