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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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사실,우리들의 백신은 영국제품 아스카라 제네카여서 망설여진건 사실이다.몇군데서 부작용이 나온게 모두 그 백신이라 왠지 좀 주저되어 망설여진 탓.
허지만,아무래도 미연에 맞아 방역을 한다면 그게 나을거 같아서 신청했다.인명은 재천인데....
-암튼 최소 2일전에 연락을 해 주세요 그럼 미뤄지니까요.그 백신이 무효되지 않게 다른 사람이 맞아야 하니까요.
모든 국민이 이젠 마스크 착용도 않는다는 이스라엘.얼마나 부러운가?우리도 그런 날 올거란 기대속에 산다.<코로나19>의 여파는 온 국민에게 자유를 앗아가고 생존권을 유지하기도 힘들어서민들 삶을 더 팍팍하게 만들었다,매일 매일 물건을 팔아야 하는 서민들.하루 하루 벌어야 하는 사람들.그 삶이 얼마나 어려운가?
-언제나, 마스크 벗고 살수 있는 날이 오려나?오기는 할까?희망속에 살자.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그리울수가 있었던가.평범한 삶,우린 행복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