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명절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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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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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21-02-27 23:27:30 -
이사이트가 얼마간 접속이 불량하더라구요 저도 그랬거든요 오늘은 오랜만에 한번접속해보는데 이제 접속이 되네요,,아 정말 하루아침에 일깃장이 날아갈수도 있다고 생각했지요 이곳에 오기전에 "사이버일기" 라는곳이있어서 십여년간 써왔는데 백업하라고 안내하더니 그냥 없어져버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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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21-03-25 16:08:26 -
보름달님, 참으로 오랫만인같아요
안녕하셨지요?
제 컴이 고장나서 그런지 잘안되어 못쓰고 있어요.
답답하기만 한데..
아들녀석이 와야 되는데....
기다리고 있어요 조만간 되면 쓸겁니다 전날의 사이버일기..
참 그 이름 들으니 반갑네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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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며칠전,.순이가 보내준 보름 찰밥을 정말 고향의 맛을 느낀거 같이 꼭 어머님이 지어주신그 밥맛처럼 달디 달다.여기서는 어떤걸 사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왜 그럴까?
세월이 흘렀고, 입맛이 달라져서 그럴려나..시간이 가도, 나이가 들어도 왜 마음은 똑 같은지 모른다.그건 내 생각인걸까?-아빤. 왜 자주 성질을 내곤 그래?그게 안좋은거야, 좀 느긋하게 하면 안돼?영란이가 한 말,맞다.분노를 못 참는다.
이건 내가 모른건 아닌데...조절이 안된다.분명 병이다.알면서도 못 고치는 이 분노병.좀 느긋하게 살자.여유를 부리고 한 탬포 느리게 하면 고치려나?
미장원서 쓴다.내 피시는 세현이가 와야 될거 같다.왜 이 사이트만 안되나?답답하기만 하다.고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