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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헌데,왜 일기가 그렇게 되질 않는지?비밀번호가 틀리단다.전혀 아닌데...헤킹되어서 그럴까?세현이 가까이 살면 와서 다시 깔면되는데...여수서 올수 없으니 나만 답답하다.
일기장 관리하는 사장이 이 일기를 보고서 비밀번호 알려주면 되는데..일기보기나 할까?바쁜시대에 재미없는 일기 읽을턱 없지.왜 연락처를 알수 없을까.뒤져보아도 연락할곳이 없다.분명 연락처가 있을텐데 내가 모른거겠지.
내 가슴만 답답하고, 외롭다여기서 할말 하는곳인데....
내 컴에서 왜 일기사이트만 해킹 했을까?무슨 이유로....??다시 한번 딸에게의뢰해 보면 좋은데 애도 요즘 바쁘다.파 김치 되어 온 애를 이런것을 보아달란 것도 좀 그렇다.허지만.....ㅇ 구청 ㅎ 도 요즘 뜸하다.하긴 끈 떨어졌는데 들어줄건가?다 그렇다.자신의 이익이 있어야 어떤 도움이 되어야 도움도 준다세상은 어차피 품앗이 라고 하질 않던가.이래 저레 답답하다눈이 내려서 길이 미끄러운 길.오늘은 퍼머를 해야 한다.차일 피일 미루면 늦다.마음도 답답하고, 재미없다.코로나는 언제나 물러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