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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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믿는건 강 서방 뿐...매제란 것이 이렇게 믿음을 주지만, 일을 조금 더 깔끔하게 했음 좋은데조금은 늘 아쉽다.-다시는 이런 공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게.시일이 좀 늦어져도 해야해?춥기전에...얼마나 걸릴거 같아?-한 1주일은 해야할거 같아요.1주일 동안이나 한담 그 공사비가 얼마나 나올지 걱정이 앞선다.
내년 3-4월 이면 나갈 세입자.적어도 두달전에는 통보를 해달라했다.봄에 나가면 본격적으로 그 집을 수리를 해야한다.침수문제와 전기문제.그건 세입자가 나간뒤에서나 본격적으로 해야할 공사같다.얼마나 날림으로 지었으면 10년도 안된 세집이 침수가 되고 전기가 엉망이란 말이 나올까.
-형님은 여기 오실 필요가 없고 내가 다 알아서 할께요.오셔서 무슨 보탬도 안되는데 올 이유가 어디 있어요?-그래 난 자네만 믿어.암튼 이번공사는 다시는 해야 할 이유가 없이 꼼꼼하게 해.모든건 자네 책임이니까..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되고 나선 강서방과 소주한잔해야지.그게 언제가 될까?암튼 요즘 심사가 좀 심란하기만 하다.이럴때일수록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하는데......세상 참 맘대로 되질 않으니 맘만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