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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어젠,수원의 강이 새론 전기전문가와 약속을 해 갔는데 번복했다고 전화다.-그랬어?그것도 자네가 감당해야 할 몫이여.비가 들어차 얼마나 기분이 상했겠어?이해하고 다음 기회에 가봐.-미리 알려주던가 가는길에 오지 말란 것이 화가 났어요.-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자네가 참아.
엉터리 사깃군인 건축업자.완공도 안고 사라져 버린 파렴치한 자.<사깃죄>로 콩밥을 먹힐까 몇번이나 생각했지만.....보상을 해줄수 있는 여건이 아닌 거의 거지 수준의 생활.옥탑방에서 노모와 함께 살고 있다는 정보.스스로 접었다.배풀고 사는게 이익인 세상.복수를 해야 얻은게 없는데 해야 뭐하나.
10 월 말까지 약속은 했지만....그 전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편안하고 안락한 안식처 제공.그건 건물주의 당연한 의무가 아닌가.이 정도의 집에서 아무런 불편없이 5 년간 산 그 ㅂ 란 사람.이해가 안된다.-5년간 어떤 불편도 주질 않고 한번도 임대료 올리지 않아서 그랬을까?아닐거야.메너 좋아서 그냥 참은거 겠지.의외로 좋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