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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비레대표 빼곤 여당 163석,야당 84석.거의 더불수코어로 압도적인 승리다.
-정권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으로 대결한 것은 결국 야당심판으로 끝났다.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19>방역대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각국의 찬사를 받았던것이 대안없는 야당에 비해 더욱 힘을 실어준것 아닐까.
차기 대권을 꿈꾸던 이 낙연과 황 교안의 종로대첩은 이 낙연의 승리로 대권가도에힘을 보태게 되었고, 잠룡중의 하나인 오 세훈전서울시장도 광진구에서 맞닦뜨린고 민정 전아나운서에게 패해 대권가도에 동력을 잃게 되었다.
-미래통합당의 막말꾼들의 줄줄이 고배를 마신것도 눈에 띤다.차명진씨의 선거막판에 세월호막말과 민경욱전 아나운서의 막말,그리고 춘천에서의 3선에 도전했던 김 진태 후보의 고배.이리 저리 다님서 막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던 이 언주도 부산에서 고배를 마셨다국민의 시선을 끌기위해 막말을 했던 사람들의 줄줄이 낙선.이미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그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고 투표로 응징한단 것을...품위있는 말과 진정성 있는 언어.정치가라면 말에 품격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 많다.과연 저 사람이 국회의원 맞을까?
국민이 실어준 국정운영에 대한 동력.그 힘으로 오직 국민의 심정으로 국력을 이끌어 가야 한다.이젠, 2년후면 다시금 대선을 치뤄야 할 싯점이다.정권 재 창츌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현직 대통령이 불행하게 임기를 마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다면재창출은 이뤄질수 있다.
<민심은 천심>이란 말.초지일관되게 이끌어 좋은 마무리하고 다시금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의 쾌거를이뤄내야만 한다.민주당의 압승은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