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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추억의 물품>에서 지나온 자신의 시간들을 반추해보는 시간.이것 저것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이다.12 시 정도면 뒷 골목의 <동태찌게 탕>맛은 일품이라 늘 거기서 점심을 한다.동묘는,혼자여도 전혀 외롭지 않다.모든것들이 친구고 새론것 보담은 과거의 것에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것
추리소설의 귀재 <김 성종의 한국국민에게 고함>이란 책 3 권을 샀다.권당 1000 원이지만 전혀 고물티가 나지 않은 상태가 좋다.
<김 별아의 미생>을 또 샀다.에스24 에선 중고를 사도 아무리 싸다해도 권당 2000원을 넘는다.배송비더하면 더 추가되고 또 책의 상태를 볼수 없어 편치않다.
요즘은,최 남백의 <반역>을 보고 있는데 재미가 좀 그래서 진도가 늦다.그래도 보긴 봐야지.
한때는, 김 성종의 추리소설을 즐겨봤었다.깊은 내용은 별로지만 그때 그때의 숨 막히는 스릴은 추리소설 아니면느낄수 없어 암튼 머리엔 안 남아도 순간 순간은 재미있어 자주 본다.그래서 샀다.
<코로나 19>가 책앞에 앉게해서 자주 본다.책과 더불어 보내는 시간, 어딘지 마음이 뿌듯하다.<책>에서 배우는것도 많고 느낌도 많지만.....난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느낌은 오래가지만, 그 당시 의 재미는 있어야 오랫동안 책속에 파묻혀있을수있을거 아닌가.
다시금 추리소설의 재미에 빠져보자.나름대로의 평가가 있을수 있지만....
저녁엔,장인제사에 참가해야한다.인간의 도리를 위해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