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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헌데, 이건 달달하지도 않고 좀 이상했지만, 설탕을 타서 맛잇게 먹었는데..조금후부터, 뱃속이 거북스럽고 더 이상 먹고 싶은 식욕이 사라지곤 했다.메식거리는 속.-이거 단 호박이 상한거 아닌가?시장서 산건 며칠전인데 그걸 상온에다 방치하고 있다가 찐거라서 그럴까?
영란이가 이걸 찹쌀 넣고 한 그릇씩 먹었는데...영란이도 나와 비슷한 증상으로 메식거린단다.그럼 원인은 뭘까?<단 호박>이 상해서 그런거 같았다.다른 이유가 없지 않는가.자주 사서 먹었는데 원인이 그런거 같다.메식거리고 토할거 같은 기분.슬슬 몸살감기 깉은 기분으로 식사도 거른채 눠 있었다.<식중독>일까?
눠있다 일어나니 좀 나은건 같은데 여전히 퀀디션은 제로.-난 괜찮은거 같은데 아빤?-난 그져 그런 상태야 아직은...
항상 예민한 영란이가 오늘은 실수한걸까?아님 눈으로 봐서 좋아보인 것일까?
음식섭취, 정말로 중요하고 주의가 필요하다요즘 같은 환절기의 섭생.<식중독>에 신경을 써야한다.예방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