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린 <코로나19>로 모처럼 수그러들거 같았던 바이러스가 지난번,<신천지>에서 예배본 사람으로 부터 감염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불안에  떨고 있다.

왜,갑자기 그게 발생한건지 어떤 경로를 통해 그렇게 불어났는지...무섭다.새론환자가 발생되지 않아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무슨 날벼락처럼 다가온 이 전염병.<대구의 신천지 교회>여파로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그 동선을 파악하고확진자를 선별해야 하는데 문제는 연락이 되지 않는 신도수가 600 여명.이건 공포다.하루빨리 연락이 두절된 사람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더 이상 확산을 막아야 하는게급선무일거 같다.


이런 비상시국에 왜 연락이 되지 않는지..<신천지 교회성도>가 자발적으로 협조하고,정부의 방역대책에 앞장서 도움을 줘야 하는데 연락이 안된단 것, 상식이 안된다.국가적인 위기상황.자발적으로 도움을 주고 하루 빨리 그걸 잡아야 하는 순간인데 연락조차 안되는상황에서 어떻게 방역을 제대로 할수 있겠는가.
당국의 관련자들은 얼마나 속이 탈것인가.

신앙인 아니지만, 교회는 우선 신앙앞에 국민의 생명을 앗아갈수 있는 심각한이 전염병 확산에 차단하기 위한 것에 앞장서 도움을 줘야 하는게 아닌가?



며칠전만 해도 확진자가 23 명을 항상 유지하고 있었는데...이런 날벼락이 날줄이야..그 확산의 원인이 <신천지>란 교인을 통해 전파가 되었단 것은 이유야 어떻든더 이상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정부와 교회가 앞장서 이번 재앙을 막고서 후에 대화를 해도 된다.하루 빨리 이런 난국에서 벗어나 <코로나 19>를 잠재웠음 한다.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한가?온 국민은 다 같으리라.
더 이상 한국이 코로나 19 의 오염된 나라란 것을 벗어야 한다.그것도 국가의 위신이고 자존심 이다.평온을 찾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