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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이번엔,밤에 소변을 금지하는 약을 빼고, 그 대신에 괄약근훈련을 매일 100회씩하세요.이거 중요합니다.테스ㅡ트 해보니 수월하지 않다.매일 100 회면 참 힘들거 같은데....
지난번 피 검사결과는 별다른 이상은 없나보다.헌데 이번엔 왜 요속검사를 하는지?별다른 설명도 없이 괄약근 훈련하란다.-왜 여태 이런 훈련애기 없다가 갑자기 애기하나?
요속검사와 괄약근 훈련 10분한것이 검사료 26400 원.과연 이런검사를 하는것이 타당한 것인지...의사의 지시대로 해 보겠지만, 뭐 그렇다.별로 획기적인 개선은 기대할수 없을거 같다.<괄약근 훈련>은 처음부터 하라던가 하지 거의 7-8년동안 다녔는데 한번도 그런애기 않다가 왜 갑자기 그런 제안을 하는지,,,??이해가 안된다.
나이든 남자들의 공통적인 질병, 전립선 비대증.부끄러운 병은 아니지만, 좀 그래도 그렇다.
약은 매일 저녁에 자기전에 3알을 복용했는데 이젠 두개만 복용하면 되지만...그 결과는 어떨지..?외려 더 불안하다.밤에도 화장실에 들락거려야 하는거라...
나이가 들면 병은 델고 산다고 했다.치료하면서 살아야 하는 연대.그래도 저승보담 이승이 낫지 않는가?,<김 우중 전 대우구룹>회장의 별세소식.한때는 재계2위까지 달렸는데....명복을 빈다.오면 가는것이 순리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