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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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보일러도 각방으로 들어가는 선을 끊었다고 해서 이어서 해보니 정상가동되어 설명을 해주었는데...어젯밤 9시경에 전화가 왔다.에러가 발생했단 것.다시 출동했다.보일러 부분은 수원의 강 서방과 함께 전화로 복구완료.헌데, 사용자의 부주의로 그렇게 된것.보일러 가스비 아낄려고 외출로 만들어 놓고 다시 켜니 에러발생.갑자기 기온을 상승하면 에러가 난단다.정상가동된다.
자신의 부주의로 소동을 이르키곤 미안한 표정도 없는 뻔뻔함.2년간 살아오면서 보일러 작동법도 모르고 살았는가?애매한 보일러만 고장이라고 참 세상 웃긴다.설치한지 5 년도 안된 보일러가 고장이 날정도로 날림은 아니다<뀌뚜라미> 보일러.그렇게 형편없는 보일러가 아니다.적어도 10년 정도는 멀쩡하게 사용할수 있다.
위층에서 한밤에 쿵쿵거린단 불만.주인이 할수 있는건 위층에 사정적으로 애기하는 수밖에 없다.소음기기가 있어 측량을 할수 없고, 그걸 어떻게 강제적으로 퇴거시킬수 있는방법도 없다.-조용하고 위치좋은 곳으로 이사가세요 언제든 보증금 내어드릴께요.
기간은 충분히 드릴테니 천천히 좋은곳 알아봐 주세요.얼마든지 있어요 알았죠?별로 기쁜 표정은 아니다.미련은 있는가 보지만...난 싫다.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다.편한 세입자를 구해야 한다.왜 불편을 감수하면서 견딜려고 하는가?가면 되는데....서로가 불편한 사람들은 헤어져야 한다그게 두 사람에게 편하다.어제 오들까지 참으로 피곤했다.자신의 잘못으로 빚어진 일들.미안한 말이라도 했으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