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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5층이라 좁긴해도 복층이 딸려 애들과함께 살기는 좋다.헌데,너무 거실이 좁다.6 개중 다른건 다 임대용으로 샀고 이것만 거주용으로 산건데...어디로 갈것인가?다시 세입자로 살것인가,아님 비교적 넓은 곳으로 이살갈것인가.다시 꼼꼼하게 생각해보아야 겠다.
집이 3 채면 뭐하는가?내가 편히 쉴만한 공간은 한곳도 없는데...가장 편하게 살곳은 광주인데 그곳은 너무도 멀다.<서울>두고 지방에서 살긴 싫다.자존심인가.
들어갈것인가, 세입자로 살것인가?그것이 문제.소유개념 아닌 거주 개념이라 아무데나 살면되지 뭐 꼭 내 소유의 집에서 살아야 하나?그건 아닌데도 왜 내 집에서 살고 싶을까.<고정관념> 아닐까.거주는 내 소유에서 살아야 한다.깨야 한다.그건 고집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주위환경 좋고 교통편하고 좀 쾌적한 환경이면 좋다.한번 심도있게 고민을 해보자 어떤게 상책인지...그래도 마음 한편은 좀 서운하다.내가 쉴만한 공간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