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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간단하게 생각하면 답은 간단한데, 여러점을 검토하면 복잡해진다.새 빌라는 15 평정도의 작은 공간.세입자돈을 내주고 들어감 그만이지만, 문제는 공간이 적다는데 있다.5층 복층으로 갈수 있지만, 거긴 복층일뿐 아래층이 좁다.방보담 거실이 ㅡ훤해야 한다.쉴수있는 공간은 거실이기에 넓어야한다.방은,잠 자는 공간일뿐 쉬는 공간은 거실.
3 층으로 이사가면 좀 너른편이긴 한데, 복층을 이용할수 없다.매월 70만원의 수익을 포기해야하고...
내가 사둔집을 놔두고 다른곳으로 이살가는 것도 좀 그렇다.왠지 항상 떠돌이 생활같은 방황을 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싫다.항상 남의 집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어디있는가.
현재의 집은 1 억 5천의 보증금인데,4층에 엘이베이터가 없어 누가 살려고 할가그것도 좀 문제다.방을 제 날자에 빼지 못하면 집 주인과 또 트러블을 이르켜야한다.제 날자에 세입자전세금을 빼주는게 도린데 그렇게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않다.난 규정된 날자에 나간단 사람의 전세금을 제 날자에 돌려줘야 한다는 신념.변함없지만, 이 주인은 글쎄?어떨지 당해봐야 할거 같다.세상사람들이 제 규정대도로만 이행한다면 좋은데...이런 저런 이유로 내년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