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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관의 추천을 받아 <한>이란 소방업체에게 의뢰했었다.한 3 년을 죽..작년도 그렇게 의뢰했고, 이행되는줄 알았는데...이 사장이란자,돈만 챙겼지 아무런 조치도 해주지 않아 기관점검시 그대로 지적되어 후에 수리하긴 했는데,이 사장이란 자왈,
-아니 지적사항 해줌 되는거 아니요?해 줄께요.
-우리가 그렇게 계약했나요?사전 점검전에 수리해주는 조건으로 계약하신거 아닌가요?그런의미로 미리 수리비용까지 포함 송금한거 아닌가요?지적전과 후가 어떻게 같아요?
-해준다는데 왜 그렇게 말씀 하세요.지적되자 마지못해 퉁명스럽게 이렇게 말하는 사고의 소유자와 어떻게 지속적으로 편안하게일을 위임해줄수 있는가,
-그만 둡시다 당신들과 일을 한다고 한 내가 바보네요다른곳에 의뢰해서 해야 겠어요.사람이 신뢰가 가고 첨과 끝이 같아야지 참 기가 막히네요.
자신이 요구한데로, 점검비용과 수리비용 60 을 한달전에 송금했는데그걸 11월 중순까지도 그대로 방치했다가 적발되었으니..아마도 적발되지 않았음 그대로 돈만 꿀꺽할 자다.여러사람들과 거래를 하는 사장이란 자의 사고가 이정도니 어떻게 믿음을 갖고 일을 하겠는가.
올해, 새롭게 새론업체를 소개 받았다.-이 업체는 믿을수 있는 수준의 업체입니다잘 선택해서 하세요.친절하게도 안내해준다.물론, 한군데만 선정해달라면 특혜논란이 있을수 있지만, 3군데니까그럴 염려는 없다.
<신뢰>세상 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인간과 인간간의 사이엔, 이것은 바로 끈을 이어주는 생명줄 같은거다.사랑도, 우정도 다 신뢰가 기초가 되어야 오래간다.
3 군데서 조금은 신용이 있는 회사와 계약하고 일을 하자믿음을 주는 회사.자신이 한말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사장.믿음을 주는게 생명.
이래 저래 신경써진다.세상사, 신경쓰지 않고 살수 있는건 없다.스트레스가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다.이런것들이 신경쓰게 하고, 결국 병으로 연결되는 스트레스를불러온다.그래도, 마음을 다스리고 편히 살자.마음은, 늘 잔잔한 호수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