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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어지럼증>이건 보나 마나 뇌혈관과 관련있는거 일거다.그때의 뇌 출혈.한번 다치고 나자 기억력과 순발력이 떨어진걸 실감한다.어떤때...기억이 가물가물해 정말 안타까울때가 있다.뇌출혈 후유증인건데...
그래도 2010년, 119에 실려간 샘 병원.물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서 이 정도의 건강유지하고 있다고하는건 알지만...-후유증으로 말이 어눌하고 행동이 굼뜨고 느리고, 발거름이 자유롭지 못하고사는 사람들, 저 세상 간 사람들 많다.<술>이 얼마나 독이란걸 간과한 짓.경솔한 탓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술>끊은지 두달정도일까?뇌가 편하고, 기분도 좋다.술은 뇌혈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줘 조심해야한단다.-난, 혈압은 있는데 평생동안 먹어야 한다고 해서 먹지 않아이래도 뭐 좋아.이렇게들 말 한다.그게 얼마나 위험한 관리인지 모를까.나와 같은 쓰라린 경험을 해봐야 할가.
2시간 운동하고 엄 사장하고 차 한잔하고 왔다.엄영섭씨는,운동하기 보담 아는 사람만나 차 한잔하려고 오는가 보다.하긴 헬스장에서 한 운동도 지겨운데 뭐하러 운동하냐 이거지.
고흥의 <재>씨.지금은 퇴원해서 있을텐데 전혀 얼굴을 보여주질 않는다.그 사정은 알만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정신질환>은,왠지 사람들이 부끄러운 병으로 감추려 하기때문이지.
_술엔 장사없다.이 참에 술을 아예 끊어 버려?정신맑게 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