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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헬스장>서 운동을 해도 가기전의 그 실력은 안 나온다.우선 컨디션이 최상이 아니다.러닝머쉰을 해도 30분을 거뜬히 했는데 20 분이 벅차다.건강에 문제가 있는건 맞은거 같은데.......
소화에는 문제가 없는데 밥맛이 없다.어제점심도 굶었고, 오늘 점심도 굷었지만 먹고 픈 맘없다.식욕없는것도 문제.식욕 좋아야하고, 컨디션도 좋아야 하는데 아니다.
<샘 병원>가서 이 승희 교수님의 조언도 듣고 싶은데 못가고 있다.다음달엔 가서 한번 원인도 들어봐야 겠다.
<어지럼증>문제다.철분결핍이란 말도 있는데 한번 전문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겠다.어지럼증은,어머님께서 심하셔서 차도 제대로 못타실 정도로 심각했다.오죽했음,내 결혼식 조차도 상경하지 못하고 큰 어머니가 어머니 대신했을까.-설마 유전은 아니겠지.혈관관계일거 같다,
2010년의 뇌출혈사고.그 후이도 가끔이런 증상으로 고통을 받았으니까.두통은 사실 고통스럽다.걷는데도 귀찮고, 누구와 대화하는것도 귀찮아 싫다.가만히 눠 있어야 한다.
<뇌 mri>라도 찍어서 확인해야 할거 같단생각이다.모든 증상은 이유가 있는거니까.
삶, 참으로 고통의 연속 아닐까.인생의 여정이 바로 고통의 연속이긴 하지만.....우산쓰고 억지로 서서울 공원이나 한바퀴 돌고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