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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낮 12시 가자 번호표 주면서 기다리란다.신월동도 잘 되는곳은 이렇다.가격도 싸고 맛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한 20 분 기다렸다 먹었다.
쫄깃하면서도, 여늬국수맛과는 달랐다.역시 메밀맛은 다르다.
그린빌 임 사장과 작년식사하곤 첨이다.별로 신뢰가 안간다.<건축설계도면>을 얻기위해서 점심을 샀다.간단하다.몇장뿐....것도 사본이네.
나중에,어떤 수리공사를 할때 도면은 많은 도움이 된다.내부지도니까.
<간암> 판정받고 식사도 조심하고, 운동도 과격하겐 못한단다.그간 건설업하면서 돈도 벌었지만, 술과는 뗄수없는 직업인지라, 건강을 상했나보다.과음은,간에 결국 좋은건 아니니까....
<술>은. 사교에선 빼낼수 없는 것이긴해도 과음이 따르면 결국 건강을 해치고치명적인 간암으로 갈수도 있다.몸의 피부병으로 술을 끊은지 벌써 1 달반정도?기왕에 이번에 금주를 해 버릴까?나이가 들어갈수록, 술은 절대로 좋은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술을 멀리하고, 책과가깝게 하면서 산다면 더 좋을거 같다.건강얻고, 정신의 수양도 하고...그에 따른 적적함은 감수해야 겠지.
이틀이 멀다고 뻔질나게 오던 전화의 주인공 <재이>세브란스 병원입원한뒤 지금껏 두절되고 있다.그 만큼 치료가 어렵단 애기지.헤림이도 오지 않은단다.이런 모든것들이 자신의 건강을 찾기위한 과정이면 좋은데......갑작스런 그 분의 건강악화.사람은 겉으론 그 건강의 척도를 모른다.진정으로 건강한 사람인지...그건 본인만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