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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경찰발표가 이렇다.초동대처가 잘못되었단 보도.늘,그렇게 애기한다.좀 더 신종하게 수사하고 증거보전했더라면, 이런 우를 범하진 않았을텐데...얼마나 처음수사시에 신중을 기하고, 증거품을 위한 보존이 필요한지 그걸모를리 없는 경찰.왜??이런식으로 매를 맞을까.
36살의 고 유정.그 치밀하고 용의주도한 범행숫법에 혀가 대둘린다.아무리 미워도, 한때는 사랑을 했고, 그 사이에 아들까지 낳은 인연을 맺었던전 남편을 이런식으로 잔인하게 살해할수 있었을까?오랫동안 연애후에 결혼을 했다는 여자가...현 남편의 아들도 살해했을거란 판단으로 남편이 수사의뢰해서 수사중인데그것도 증거가 남아있지 않았다니 어떻게 풀까.
전 남편이 성폭행을 시도하자 저항하는 과정에서 손을 다쳤다는 진술.그 말을 믿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설령,그랬다고 해도 그런식으로 사람을 잔혹하게 죽인단 말인가.그가 영입한 변호사들도 모두 사임했단다.국민의 질타에 견딜수 없었던 거지.고유정의 살인숫법.상식을 뛰어넘는 잔혹한 살인.여성의 나약함이란 말은 여긴 통하지 않는다.
고유정의 뻔뻔함과 냉혹함.연약한 여자라고?치밀하게 시신을 토막내어 갖고 다님서 완전범행을 꿈꾼 잔혹한 여자.-고 유정을 사형시켜 달라.청와대 국민청원이 엄청나게 올라온단다.국민들의 법감정은 당연한것.대법까지 가도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이런 사람을 사형선고 하지 않는다면 누굴 사형선고 한단것인가?
사형제도,지금존재하지만, 실행을 않고있는 사문화되다 시피한 제도.
스스로 인간으로써의 존재를 부정한 여자의 그 잔혹성.그런인간을 어찌 인간의 대열에 낄수 있을까.<사형제도>의 필요성이 세삼거론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같은 하늘아래, 인간이길 포기하는 이런쓰레기 같은 인간.과연,이 세상에 남겨도 되는건가.냉정히 생각해 보게 된다.
사형제도의 폐지가 전세계의 추세인건 맞지만, 이런자들을까지도 그대로 둬야 하는건지 곰곰히 생각케 한다.종신형을 도입해서 영영 나오지 못하게 하는건 어떨까?<가석방>은 꿈도 못꾸게 하는 종신형제도.법을 만들면 되는데...
-돈많은 고 유정이 나중에 석방될까 두렵다는 유족의 두려움.인간 쓰레기들.차라리 말끔히 쓸어버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이런 자들은,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자들이니까...
살인마 고 유정.소름끼친다.
-어떻게 저런여자를 나약한 여자라고 부를수 있을까.악마의 탈을 쓴 얼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