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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그중,y 라는 여자.첨부터 배려해주곤 조언도 해주어 점심도 샀고, 대화도 했는데..더 이상의 가깝게 지낸단건 접어야 할거 같다.
-티비는, 화면만 보지 왜 소릴 크게 올리느냐.-소리가 커 음악을 들을수 없다.간섭을 하는게 아니라, 이건 자신이 먼저 와서 운동한 베테랑이라고 터줏대감노릇을하는거 같아 상당이 기분이 상했다.-사람들 떠드는 소라에 뉴스를 볼수 없다.어찌 뉴스를 화면만 보란애긴지..참으로 답답한 여자다.모든걸 자신의 스타일로 해주길바란다면 아니다.
지난번,y가 점심을 샀으니 이번엔 내가 살 차렌데 이것으로 끝이다.더 이상의 대화를 지속한단것은 피곤하다.불편한 자린데 어떻게 점심을 같이 하나..그래도 어떤 소릴 듣지 않기 위해 점심을 산뒤에는 선언한다.-우린 서로가 맞지 않아 불필요하게 만남을 갖는것은 무의미하니 편하게운동하곤 합시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운동하는 헬스장.그 다양성을 인정해주고,이해를 하면 좋은데...왜 모든것이 자신의 취향에 맞아야 하는건지..친하지도 않은 이성에게 불쾌하게 애기하는것은 무레가 아닌가.-조금 소리가 높은거 같은데 좀 배려해줌 안될까요?이렇게 물어야 메너있는 태도 아닌가.
사람이라고 다 같은건 아니다.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다.그 다양성을 이해해주고, 기분상하지않게 애기해줘도 되는데...일방적인 단언.그건 메너있는 태도가 아니다.
y란 여자,내가 잘못본거 같다.쿨한줄 알았는데.......말이 많은 좀 피곤한 스타일이다.
인사도 할줄 모르는 한 줌마.대화를 끊고 지낸거 처럼 이 여자와도 끊자.좋은사람도 넘치는데 왜 불편한 여잘 만나서 신경을 낭비해..과감히 청산하고, 인연은 여기까지로....과감하게 호자.불편하고, 걸림돌 되고 하는 사람들.심성 좋은 사람들을 만나자.내 노력도 배가 되어야 하는건 당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