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U-20축구경기에서 우리팀이 강국 우루과이를 1:0 으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랐다.20세 이하 선수들이 월드컵대회에서 결승전에 올라 이젠 승리를 할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이 강인 선수가 준 공을 최준이 넣어 기적같은 골을 만들었다.이 강인 선수의 활약.이번대화에서 너무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줘 앞으로 한국축구의 간판스타로 발 돋음할거 같다.

36년전,박 종환감독이 멕스코에서 펼친경기에서 4 강에 오르고, 한일월드컵에서 4 강에 오른게 최고의 성적.36년후, 우리는 아르헨티나와 일본을, 그리고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16 일엔 우즈베키스탄과 우승을 다툰다.

역사을 다시써야 한다.축구역사상 결승전에 올랐던 적이 있었나?FIFA주관국제경기에서 첨으로 올라 우리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형들이 못이룬 꿈을 아우들이 과연 이룰것인가?이미 사기에 충천되어 우승도 바라볼수 있단다.우즈베키스탄은 힘든 상댄건 안다아니 아르헨티나는 어려운 팀 아니었나?우루과이는 또 어떻게 이길걸 상상할수 있었던가.
16일에 들릴 승전보기다림에 벌써 들떠있다.-경기는 일단 이기고 봐야 한다.이긴후에 말을 해야 한다.,패자는 말이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