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배가본드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며칠전에,<쿠팡>에서 베지밀을 구입했다.950ml의 대용량으로 36개인데 ,3 박스가 온다.
이건 어제 오늘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구입해서 마시고 있다.
대용량을 구입하는건 아무래도 단가가 더 싸다.
집에서 마실걸 작은걸 마실 이유가 있는가?
4일후에 도착한 베지밀.
아침 운동하려고 문을 여니 창밖에 그대로 두고 갔다.
-밤늦게 배달하느랴 미안해 전화를 못한거겠지.
3박스중 한 박스에 비닐 포장으로 싸서 놓여있다.
-왜 이것만 비닐로 싸 있을까.
풀었더니, 3개의 베지밀이 터져 우유가 흥건히 젖어있다.
한 박스만 비닐로 싼걸 보면 배달전에 터져서 응급조치를 한 모양이다.
비닐로 싼 베지밀은 모두 우유에 젖어 일일히 씻어내야만 했다.
-이게 무슨 짓인가?
이렇게 택배를 무슨 물건처럼 취급해도 되는가.
화가 치밀어 반품을 신청하려고 했다.
한 박스 12 갲개중에서 3개가 반쯤 흘러나오고 없다.
그렇고 보니 정상적인 것이 아닌 3은 못먹게 되어있다.
그걸 먹을순없고, 반품을 신청할때 보여줘야지.
-오늘 제가 주문한 베지밀이 36 개중에서 3 개가 반은 터져 흘러내려 먹을수 없을
정도로 되었습니다.
<쿠팡>이란 상호를 보고 신청한거고, 배달회사는 우린 알펼요도 신경쓴 필요가 없어요
헌데도, 이 배달의 하자를 택배회사의 잘못으로 미룰건가요?
실망한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달래줄건가여?
그리고, 어떻게 보상을 해줄건가요?
조속히 답 주세요.
쿠팡의 고객의 소리에 썼다.
답장이 왔다.
죄송하단 말과 함께 반품을 신청하란다.
반품을 신청하려고 쓴게 아니다.
쿠팡에서 좀 더 고객을 위한 신경을 쓰고 주문한 상품이 이런 식으로 배달되어 온다면 누가
편히 주문할수 있는가.
진정으로 개선을 하라고 쓴건지 반품을 하면 다 된거 처럼 말을 하면 무책임한거지.
그런 기계식의 답변을 바라고서 한건 아닌데.....
온전한 상품을 받길 바란거지 누가 이런식으로 터진 것을 받앗을때 기분이 좋은가.
3 개를 포기하면 된다,
7000여원의 손해지만....
온라인에서의 신뢰.
그건 젤로 중요한 것이다.
신뢰가 무너진다면 그 누가 편하게 주문을 하고 기다릴수 있는가.
배달하는 택배회사도 그렇다.
우유제품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고 마구 잡이로 취급해선 안되지.
과연 얼마나 개선될지 두고 볼일이다.
기분 찜찜해서 쿠팡에 주문하고 싶은 맘 사라진다.
신뢰가 사라진다면 그건 의미없는 회사지.
이런게 나만 겪은 일일까?
사회가 정당하게 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