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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우선 몸을 푼뒤, 러닝머쉰을 한 30 분 정도 뛰고서 근력을 키울수 있는 것들을하나 하나 이용해서 운동한다.-복부비만과, 허벅지 근육 강화를 지난번 체지방검사에서 발견된 단점들.하체운동을 중심적으로 한다.다른 사람들은, 역기등을 들어 상체의 멋을 낼려고 하는데,난 하체가 더 중요한요소다.움직임의 중심을 하체서 하는것.
운동이란,하기 나름인거 같다.이젠 서서히 운동량도 늘어감을 느낀다.이젠, 그 만큼 몸이 견딜수 있는 능력이 있는건지, 적응을 하고 있단 것인지..늘어감을 느낀다.
여긴 좀 아쉬운건 평행봉이 없어 어깨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 없어 아쉽다고 해도다른것으로 하면 되니까 되지만, 그래도 평행봉만의 통쾌함 같은 것을 느끼지 못한다.
자칭 자신이 운동의 달인정도로 생각한건지 모르지만,,남의 운동하는데 간섭하고 가르칠려고 하는 주 사장.-뭣이든지 한번 손에 쥐면 3 번은 반복적으로해야만 효과가 있어.2 번은 죽을둥 살둥하니 가능한데 3 번은 무리다.차차 좋아지겠지.
2시간 운동도 지겹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보통 3시간은 한다.2 시간운동하면 좀 아쉽다.무리는 금물인데...
거울보면 근력도 나오는 것 같고,몸이 제 모습을 갖추는거 같아 즐겁다.운동이든 뭐든 하는 것에 취미가 붙어야 한다.지겹다 하면 한 시간을 채우기가 버겁다.
걷는것 조차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와이프.-거기 까지 언제 갔다가 와?-그걸 고역이라고 하면 아무것도 못해.운동한다고 생각하면 즐거운것이야..매사는 생각하기 나름이지 뭐...
-난,운동 10분이고 샤워20분 합니다.어느 노인이 하는 말.그런 운동을 뭐하려고 할까?혹시 운동 보담 샤워하려고 그런건가..아침 7시면 어김없이 헬스장으로 향한다.하고 나야만 숙제를 푼거 같아 하루가 즐겁다.그냥 내 시간을 만끽하면 좋은데...요즘 미세먼지의 기승으로 하루를 그냥 칩거하는 날이 많다.이런 지겨운 날들이 언제나 해제될려나..여름이 와야만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