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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엊그제가스 점검나왔던 도시가스 직원.메모해준다.
저녁잘때, 배란다문을 닫고 잔다.미세먼지가 들어오는걸 막기위함인데,그게 더 나쁜건지...??추울땐, 얼수 있어 닫고 자라던 강 서방의 말을 들었는데 그게 더 문젠가?왜 강 서방은 그런애길 해주질 않았었나....
어젠,배란다 창문열고서 잤다.안쪽 창문을 열고서 공기가 들어올수 있도록..아침엔 머리가 지끈거림이 사라진거 같아 좋았다.도시가스를 마셔서 그런건가?의심을 해볼수밖에 없다.
오늘 당장 지적해준 사항.고쳐달라 해야 겠다.건물주에게 연락해서 고쳐야 하지만, 그것을 애기한다면 또 어떤 응답을 할지..시비하기 싫어 수리해야지.다만 후에 애긴 해줄거다.
머리가 은근히 아픈 것.그게 도시가스 흡입으로 인한것이었을까?합리적인 의심, 해본다.
일단은,편안히 쉴수 있는 공간.수리해야지.그래서 사람들은 오래된 건물.세를 얻으려 하질 않는다.소소한 수리비가 만만치 않기때문...
가끔 살다보면, 의심스러운것은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몰라서 당한 경우가많다.합리적인 의심과 상식.생각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