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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중국이란 나라.우리에겐 어쩜 원수같은 나라인지도 모른다,압록강까지 진격해 통일을 눈앞에 두고서 후퇴해야 했던 운명,그게 저 모택동이란 자땜에 무산된 통일아닌가?
재직시엔 없던 기구들, 다룰지 몰라 사람들에게 묻고, 또 자세히 가르쳐는 사람들친절해 좋다.관리인은 나이가 많아 좀 그렇긴하지만, 이런 시설에 젊은사람이 취업할리 없지보수라야 뻔한데...
젤로 인기있는게 바로<런닝 머쉰>걷기와 뛰기등등 자신의 체력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니까 좋지만, 아침은 너무도 많아 차지하기가 힘들단다.젊은 직장인들이 올거니까...
역시 땀 흘리고 운동하고 나서 샤워하고 나오니 기분이 엎된다.마누라를 설득하여 등록하고 운동함게 다니든 혼자 다니든 할려고 맘 먹고서어제 느긋히 권유했더니 맘은 있는지 말이 없지만...운동다운 운동아닌 천천히 걷고와서 그걸운동이라 애기하는 사람이라 개념이그렇다.그래도 다니다 보면 다른사람들과 비교하고 해서 좋은결과가 나올거 같은데자신의 의지가 문젠데....
아침 공기가 좋은 날은 일단은 까치산에서 잠간 운동하고 와서 천천히 여길 또 이용하면 운동량은 충분할거 같은데 요즘 미세먼지기 기승을 부리는데 과연 며칠이나 산에 갈수 있을지...별로 까치산에 오르지 못할거 같다.그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데도 용감하게(?) 나오는 사람들.-우린 여태껏 이렇게 살아왔는데도 건강한데 뭘 그렇게 무서워해괞찮아..이런논리다.여태껏 이런 환경에서 살아왔어도 건강하단다.그땐 중국이란 나라가 공업이 발달되지않고 농경사화라 미세먼지가 배출될리 없으니 공기질이 좋을수 밖에...내가 어렷을때 이런먼지 구경도 못했지 않던가?<춥지만 쾌청한 겨울하늘>였지.그런 사람과의 대화.,통하지 않아 그만둔다설득?되려 설득하려고 하는사람에게 더 이상 대화가 무의미 하지.<미세먼지>의 피헤는 당장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였다가 언젠가 그게 병으로발전하니 문제다.배출이 되지 않는다.그게 심각한 것.이웃나라 중국은,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라다.외려 작년보다 더 완화한 정책.더 잘살기 위한 방책이라니 어떻게 그들이 선진국이라 볼수 있나.국민의 삶의 질이 이렇게 엉망인데......우리도 공동으로 연구하고 두 나라가 서로 잘 살기 위해서대책을 강구해야만한다.좀 더 그들의 눈치를 볼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과의 단독회담에서도강력하게 요구하면 어떨가?무슨 눈치를 보고 미적 미적한가?
잘 산단 것은,물질적인 풍족만을 말하지 않는다.삶의 질, 얼마나 사람들이 편안하게 걱정없이 사는가.뿌연하늘아래 누가 맘껏 외출하고 운동하고 즐겁게 사는가?이게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란데 있다.<jtbc>에선 연속적으로 그 심각성을 자주 보도하고있는데도 다른 방송사는그져 간단하게 그 심각성을 애길하지 않는다.이런건 현 정부와 각을 세우더라도 기획보도를 해야 하는데 눈치를 보는가.<국민의 질의 저하>가 이정도인데.....언론의 질타와 보도.이런게 가장 움직일수 있는 힘이다.언론은, 늘 서민의 앞장으로 나서야만 정론으로 평가를 받는다.
<미세먼지>대책은 비상대책으로 전환해야만 한다.맑고 청명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