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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여운 남긴다.매매는, 하고 싶지만, 그곳은 매매는 어렵단다.보증금 3000 의 인상을 애기했더니 어렵단다.현재 2 억 2000.현지가격이 3억인데, 그걸 어렵다면 비워주겠단 것인가?ㅂ 사장은 물품의 택배같은걸 하는거 같다.
될수있음 새롭게 세입자를 구해 교체하는 것도 신경써진다.수수료내야지, 왔다갔다해야지.번거로워 3000 정도만 인상해주면 더 연장하고 싶은데...ㅂ 사장의 의도는 뭔지?돈을 올려주긴 싫고, 더 살고는 싶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 아니라 자기 위주로 판단하고생각한다.그걸 나무랄순 없지만, 전혀 상대는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의 위치에서 애기하는얌체같은 사람들.많다.나도 그렇긴 하지만, 한번정도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곤한다.그게 바로 배려지.
물론, 다른사람 새롭게 구함되지만,그땐 또 다른 것들이 있을수 있다.새롭게 뭔가 요구하고...
ㅂ 사장이 정 어려움을 호소하면 그대로 눌러살아라 하자.그게 서로가 더 편한거니까.하긴 3000정도가 큰 보탬이 되는것은 아니다.자금이 좀 부족해서 그런거지,그게 다 빚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