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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헬스장.동주민센타에선 대부분 있지만, 지하란 것이 걸린다.아무래도 지하는 환기가 좀 되지 않을거란 생각.
고민중이다.조금 멀어도 시설좋은 곳으로 갈까?미세먼지 피하려고 하는데 원거리를 다닌단것은 또 다른 먼지를 드리킨단 건데이런 짓을 왜?
집에서 가까운 곳이 좋긴하다.편하게 금방가서 운동하고 올수 있어서..그런데 운동을 적어도 1 시간정도 하고 오는데, 그렇게 환기도 잘 안되는 지하를선택해서 다녀야 하나?
지상이고, 넓고, 시설좋고, 가격 저렴하고..이런 조건을 구비한 곳은 없다.<핼스장>은 요즘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대세.젊은 층일수록 이런곳을 다님서 몸을 만든다.건강과 몸매를 구비하기 위한........
<곰 달래 종합복지관>은 이런시설이 없다.덩치만 컸지, 정작 주민들이 필요한 스포츠센타는 없다도서실과 좁은 곳에서 노래방,무슨교실, 등등...몇명 모이지도 않은 곳에서 과연 얼마나 효율적인 것들이 가능할지..
주변의 핼스장을 한번 두루살펴봐야 겠다.이젠,운동은 실외아닌 실내서 해야 할거 같다.<3한 4온>아닌 3한 4미란 말.심각한 일이다.-공기를 안마시고 살순 없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