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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한박스당 3 만원에 택배비 5 천 추가해 3 만 5천원.한 박스엔 41 개 조금 작은건 50 개.찬 방의 귀퉁이에 널어뒀다.<홍시>되어 한개씩 먹으면 꿀맛이긴 한데...홍시가 동시에 되어버려 관리가 좀 어려울거 같다.2박스를 동시에 먹을순 없고...내년 1월 중순경에 온다는 세현.한박스 줄가 보다.영양 덩어리라고 하는 홍시.
어렷을때...옆집 외할머니 댁에 가면 가끔 할머니가 선반에서 한개꺼내주는 홍시의맛.그 달콤함은 잊을수 없었지.
가격은,외려 이곳에서 사는게 더 싸긴하지만.시골감하고 여기것하곤 어떻게 비교되겟는가.가지에서 막딴 싱싱하고 큰 감.그 크긴 이곳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크다.
이번주 토요일은 수원엘 가야 한다.이해가 가기전에, 수원의 친척들과 식사라도 하면서 한해를 되돌아 보고우의를 다져야지.준자 부부와, 형님과 막레부부와 덕성이.만남 자체가 의미가 있다.나이가 들어갈수록 어제가 그립고, 예전의 사람들이 그리운 법.그걸 새기기 위해 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