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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눈이 온 탓인가?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도 최고로 좋다.-건강을 얻기위해 운동하는데, 미세먼지로 더 바빠지면 뭐하러 운동하나.나이든 사람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주의가 별로 없어 보인다.젊은 사람들에 비해서..살만큼 살아서 이젠 포기한 것은 아니겠지.
넓은 우산들고 몇 바퀴를 돌자 <주>가 나온다.혼자 운동하는 거 보담은 둘이서 하는게 시간도 더 잘가고 애기하다 보면금방 끝난다.
여기서 운동하다 맺은 인연이긴 하지만..트랜드가 나와는 맞지 않다.닮은점만 공유하면 되는거지 뭐.<김발이>도 나오지 않았다.기후에 민감한건 남자보담 여자더라.조금만 추워도, 비가 와도...발길을 끊은건 여자들.
어젠,김 정기씨와 점심했고..오늘은 신 방화부동산 사장인 <이 >사장과 점심약속했다.
만남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얻고, 공동관심사를 애기하고..어젠, 이상야릇한 동영상을 보내줬다.<성에 대한 동영상>은, 이젠 그 만큼 나이가 들어가면 흥미(?)도 없을텐데,아닌가 보다.그냥 시큰둥한것이 별로 그렇던데......그건 사람마다 다른 것이겠지, 취향도,관심도...
쌍둥엄마가 제주도산 감귤을 보냈다고 전화했다.여기서 사 먹음 되는거지 뭐 꼭 제주도산 귤을 먹을 필요가 있나.성의를 고맙긴 하지만, 이 모든게 부담으로 다가온다.이런 사실을 귀화아빠에게도 전화했다.어차피 비밀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