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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요즘 보신탕은 좀 반대하는 사람이 너무많아 영업에 지장이 있을거 같다.애완용 개를 도살해 식용으로 쓴다는건 좀 그렇긴하지만, 오래전부터 조상들이보신용으로 즐겨먹었던 개.이젠, 트랜드를 바꿔야 할 싯점이 온거 같다.서양은 몰라도 아직도 중국이나 다른나라는 즐겨먹는 보신탕,
<정력>에 좋다하니 너도 나도 먹긴하지만....난, 고인되신 최 사장이 너무도 좋아해 가끔 먹곤하지만,지금은 있어도 그만없어도 그만인 보신탕이니, 별로다.-이 사람아 이걸 먹고 나면 얼굴이 반들거리고 힘도 나는거 같아 좋긴한거야.
식후엔, 강화도 일주하기로 했다.전에 왔던 도로에서 커피를 파는 아줌마가게.그곳에서 차 한잔하고, 고무마 한 상자를 사 준다.호박고구마 10KG 한 상자에 28000 원상태도 좋은것으로 샀다.-형님 잘 먹을게요 담에 오면 그땐 내가 한상자 사드릴께.-그래 그때 사줘, 나도 이거 좋아하는데 집에 지금 2박스나 있어.
언제 이곳 강화도까지 와서 이런 아줌마까지 사귄건지 놀랍다.보기엔 별로 사교성도 없어 보이는데 놀랍다.
지금 4년전 지은 빌라.그것만 잘 관리하면서 살아도 충분한데 또 옆에 60 평정도의 건물을 매입해건축하려고 하는데 세입자가 비워주지 않아 못짓고 있다.<욕심>으로보인다.-형님 이거나 잘 관리하면서 편히 살지 뭐하려 그걸 또 사요.자넨 몰라 이걸 지으면 ㅡ 수입이 만만치 않는 것을...
<돈>에 너무 욕심을 부리면 더 큰 손해가 올수 있는데...작년 산 집을 지금도 소송에 휘말려 신경을 쓰고 있으니 이거 뭔가.
인간의 탐욕,그건 끝을 모른다.거기서 부터 비극이 시작된단 사실.명심해야 한다.
강화도 일주하고 오니 맘이 한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