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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을 하지 않았다는데도 이렇게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대기 정체로 인한 오염물질이 확산하지못하고 머물다가 기승을 부린단다.-대책은 전혀없는 것인가?
옆의 나라 중국도 올해는 경제적인 이유로 미세먼지 대책을 더 완화한단 애긴데자국의 이익을 위해 건강을 도외시한 파렴치한 같은 나라 중국.이렇기 때문에 중국이 선진국대열에 오르지 못한 이윤거 같다.잘 먹고 풍요롭다고 선진국인가?
-인간의 삶의 질의 향상.-맑고 깨끗한 청정한 공기.-눈앞의 금전보다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는 환경.-법과 제도가 원칙에 의해 운영되는 상식있는 나라.중국은 아닌거 같다.아니 아직도 선진국의 대열에 들려면 더 많은 것을 고쳐야 한다.
아직은,겨울도 오지 않았는데 벌써 부터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올 겨울과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얼마나 기승을 부릴지....??생각만 해도 숨이 막힌다.공기 좋은 시골에 간들 미세먼지의 공습은 멈추지 않는데 무슨 소용인가?
주 사장의 전화다.오늘 미세먼지가 보통이란다.<나쁨을 보통이라고??>
하루종일 칩거해야 할거 같다.어젠, <독전>을 봤는데 오늘은 뭘 보지?얼마전에 갑자기 우리곁을 떠난 <고 김 주혁>의 연기가 일품이다.사람은 가도 예술은 영원한건가 보다.
마음만 답답하다.
-언제 마음껏 푸른하늘을 우럴어보고 좋은 공기를 마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