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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첨엔, 그래도 동생인 금성대군을 사사할 생각이 없었으나, 신숙주등의 간청에 의해 죽임을 당한 비운의 왕자.
그를 추모하는 사당이 서울에 3 곳이 있었지만 도시화로 모두 사라졌자만,구파발은 한 민속학자의 노력으로 헐리지않고 지금도 멀쩡하게 보존되고늘 그의 죽은날을 기려 매년 봄에 성대한 추모행사가 열린단다.
유일하게 이조후기의 사당의 모습으로 보존되어 남아있어 다행이다.
수양대군의 야심을 반대하고, 조카 단종을 위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금성대군.다른 형제들이 실세 수양대군의 편에 서서 부귀영화를 누렸지만.....그는 달랐다.
그의 복귀 운동은 중종때의 학자 <모제 김안국>에 의해 바로 잡혀서 명예를 얻었한다.<모제 김안국>은 우리의성가문의 자랑으로 여기신 분이다.그래서 해마다 경기도 여주에서 의성김씨의 큰행사가 열리곤 한다.당시 대제학,판서등을 역임해서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고 남았을거...
봄엔,이곳에서 팔도 무당들의 한마당 굿판을 연다는데 가을은 좀 간소햇다.서울의 무당굿판.그래도 3 시간동안을 벌렸다.<무당>은 우리나라의 엄연한 민속신앙.가까이서 오랫동안 볼수 있어 좋았다.
내년 봄엔,한번 오란다.그때가 정말로 큰 행사란것.
나주<금성산>과 같은 한자 <금성대군>무당이 자꾸 나주 금성산을 애기하는데.....어떤 연유로 내 고장 금성산을 애기하는지....??그건 더 두고 알아볼 생각이다.<나주의 대표명산 금성산>과 금성대군과의 관계?어떤 연결고리가 있는건지??<조상섭>이도 명쾌한 설명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