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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비도 내리지 않고 매일 열대야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니 이건 사는건지..사는 쉬늉을 하는건지.......매일 매일 사는게 전쟁같다.
-그래도 덥다 덥다 하지마라.이런날에도 뙤약볕아래서 구슬땀흘리는 사람들 많다.사실이지만, 더운걸 어떡해.
이런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 없이 버틴단 것은 초 능력인거 같다.작년에 그냥 들어다 놀걸.후회가 된다.다른곳으로 이사갈건데 뭐,,,그때 사면되지.안이했나?
8월중에 만날약속들.모두 다음으로 미뤘다.덕성이와,광남이와, 문옥이와, 희정이와 또....
-그래도 시간이 가면 더위는 가게 되어있다.안다 허지만, 그때 까지 버틴단 것이 힘들다.
-엊그제 까지만 해도 더위에 죽을 맛이었는데...??하고 회고하는 때가 금방 온다.이건 역사적인 진실(?)거창하다.
여수에 근무하는 세현.이 더위에서도 외부에서 작업을 한단다.참 생각하면 기특하다.이런더위를 참고서 직업전선에서 자기의 소임을 다하는걸 보면...책하고는 담을 쌓았던 놈.이렇게 변신을 하는걸 보면 사람은 다 때가 있나보다.
칭찬을 되도록 하지 않은 타입이지만.............가끔은 너무 대견해 칭찬을 해주고 싶지만...참는다.교만해질가봐...
<열대나라>이젠 우리나라도 열대나라에 편입된 느낌.
이런날 태풍이라도 불어오면 좋으련만...야속하다. 쉬원한 소나기 한줄이 기다려진데도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