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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핸폰에 삽입된 명곡 160 곡.
그 시절의 대중가요.
1960-1980년대의 곡.
노래 하나 하나에 추억이 깃들어 있고,그 시절의 내 인생의 발자욱을 읽을수 있는곡들.
아침운동 나감서 이어폰으로 듣는다.
-논산 훈련병시절에 점심후 꿀맛같은 휴식시간 1시간.오전훈련에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 주는 노래.논산훈련소 연병장에선 어김없이 점심후 1시간은 큰 소리의 확성기로노래럴 틀어줬다.
-동백꽃 피는 고향.감정을 건드린 좋은 노래가 지금도 잊지 못한 노래가 되었고....
내일이 암울한 C.T시절.
-울려고 애가 왔나의 남진 노래.내 마음을 처절하게 흟턴 노래다.-배호의 두매산골도....
춘천에서 비니루제품 행상을 하던 시절.<김철>의 향수에 젖어.무거운 발거름을 떼고 하숙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리던 그 노래.객지에 힘들게 살고 있는 내 맘같이 그렇게도 아프게 들리던 노래.
아침 까치산 운동후에,같은 연배들끼리 모여 애기함서 노래를 들려준다.
-그래 그 노래 우린 그때 어떻게 지냈었지.시절을 공유하는 우리들.노래속에서 추억을 회상하는 노래.즐겨듣는다.
1971년도에 동네 뒷산에서 열렸던 쿵쿨대회.저 세상으로 떠난 동생이 불러 상장을 타왔던 노래.
<나상국>의 당신의 이름.노래를 들으면 동생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래서 오늘도.노래속에서 추억을 주우며 걷는다.
주옥같은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