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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2017년도 종소세와 세무사 기장료를 보냈다.
140만원 정도의 세금과 수수료 50 만을 보냈다.
늘 신고기간만 되면 불안하고, 힘들었던 지난날.
모든것을 세무사에게 일임하니 편하다.
역시 전문가의 손으로 해결하는게 더 경제적인 일.
우리 같은 비전문가가 이런 것들을 신고하고, 기간내 처리한단것은 힘들다.
할수만 있다면 절세방안.
우린 모른다.
허나, 세무사들은 절세방안을 안다.
가장 합리적으로 처리해주고,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다.
매년 년초에 부가가치세신고,,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년말에 종합부동산세신고.
이걸 세무사에게 일임하니 편하다.
3번 신고해주는 것으로 50 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한다.
혼자만의 힘으로 세무서를 찾아가 물어 물어 신고를 했어도 세금은 절대로 적게
나온법이 없다.
<합리적인 절세방안>을 모르는 것.
모른단 것은 이길수 없다.
-올해는,
그저 아슬아슬하게 종소세에 포함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턱걸이로 겨우면해서 다행이긴 한데 내년은 포함되면 엄청 오를거 같다.
<그린빌>을 포함되어야 하니...
-소득이 있어 세금을 낼수있다는 자부심.
그건 자랑이고 자부심 아닌가?
정정당당하게 벌고 그게 맞는 세금을 낸단 것은 국민의 기본의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