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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신월동의 50 평의 상가, 9억
화곡동의 72 평의 단독, 9억 8000
전자나 후자나 매월 200씩 나온다.
허나,현재보다 미래가치를 더욱 중시하는 탓에 어느것을 선택하기가 어렵다.
평당 1800과 1360 만원.
문제는 위치가 늘 부동산은 가격결정의 분수령이 된다.
미래가치는 신월동이 낫다.
6mx6m 남쪽코너의 상가 4층.
앞면이 튀어 좋긴한데 4m 라는 도로폭.
결정적인 단점이긴 한데 대지가 넓고 싸서 후에 신축시 물건이 잘 나올거 같다.
이거냐, 저거냐...
결정은 못짓고 있다.
낼은 부동산하던 김용씨와 현장답사를 권유해볼 생각이다
내 생각보담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로 볼수 있으니....
상가는, 4층이고, 위치와 철근콘크리트가 견고한 것이 오랫동안 관리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긴 하지만, 유명부랜드에서 떨어진다.
그 동네는 그 동네만의 브랜드.고민은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판단을 해야 할거같다.
1 년 전보다 1 억은 손해보는것이 바로 부동산이다.
잠시 마곡은 포기해야 할듯....
이젠, 좀 편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