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늘봄>이란 상호는 가능한것일까?
2015-12-04
See : 575
Reply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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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2015-12-06 14:18:44 -
삼촌촉이 과연 정확할까요? 흐흐흐
엉터리 촉은 개촉에 가까워요 눈도 흐려지고 귀도 잘 안들리고 머리속도 복잡고 가슴은 텅비어있고 옳고 그름도 사실 어떨땐 겁나 헤깔려요 ㅠㅠ
부디 삼촌은 명확하고 예리하게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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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5-12-07 10:19:47 -
그래 잘봤어 난 늘 하고나선 후회하는 촉각이 무딘자일뿐이야.
그래도 한번은 호박이라도 찔러봐야지 않겠어?
칼을 간건 언젠데 이리도 서성대나?
참 안동도 한번가야 하고 ㅎㅎㅎ..
바쁘네 요즘 놀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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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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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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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사장님 아무리 해도 월세정도 못나올정돈 아닙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물론, 위치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 정도로 힘든건
아닙니다.
모든 중개업소들이 죽는다 소리쳐도 실은 그렇지 않아요.
저 금년 6000 수입올렸어요 저 일반사업자예요.
그건 연 매출이 4800 이하일때 <간이사업자>죠 저거 봐도4800이상된단 애기아닙니까?
세무서 에서 아무렇게나 사업자 등록해주질 않아요.
<용>줌마의 고백(?)을 들었다.
무얼믿고 그 세계의 진실을 들려주는걸까?
10여년 동안 대활해봤지만.
한번도 허튼소릴 하질 않았던 분이라 그 애기가 진실로 받아들여진다.
-사실이지 장농에 놔둘려고 그 고생한거 아니잖아요?
-그럼요 그건 그렇지요.
헌데 따고나오니 부동산 경기가 죽 하향곡선을 긋다보니 어물쩡 물러났더니
오늘날까지 오게 된거죠.
<희망>을 준다.
그렇다.
한번은 부딪쳐 볼생각은 했었다.
나이도, 사고도 점점 자신을 잃어가는데 매냥 빙빙돌고만 있을순 없지 않은가?
_김 여사의 반에 반만 나와도 난 감개부량이지 뭐, 그 정도는 꿈도 못꾸지만...
-아닙니다.
무슨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성실하게 하면 됩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 볼생각이다
지금은 당장 할수 있는 처지는 아니다.
<쇳가루>가 당장은 없다.
안산의 빌라라도 매매가 이뤄져야만 가능한 일이다.
실무교육을 받음 1 년안에 업소를 개업해야만 재교육을 받질 않는단다
기본 50 만원의 입회비가 필요하고 ,19 만원의 교육비가 필요한것.
생각은 하면서 차차 준비를 해야 할거 같다.
<용>줌마는 자신의 사무실을 인계해줄 용의가 있단다.
결정되기 전엔 비밀로 해 달란다
그건 그렇지.
<늘 봄>은 전부터 생각했던 상호이긴 한데 더 좋은건 없는지 그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자.
늘봄은 좋긴한데 유명한 문학가의 호이니 그건 가능한건지 모르겠다
가능한 상호일까?
그것도 한번 타진해 봐야지.
오늘 줌마와의 대화.
가능성과 희망을 주고 있어 유용한 시간였다.
<인연>은 좋은 인연과 악연이 있는데 악연아닌 그런 인연이길 기대한다
나의 촉각은 바보가 아니니까 정확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