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아빠, 나 직장그만둬야 할거 같아요 공부할래요.
-너 지금 제정신으로 하는 애기냐?
한번 나오면 들어가기 힘든데...뭐가 문젠데?
-일보담도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상사비위맞춰야하고, 맨앞에서서 희생해야
하고 너무 힘들어요.
-어딜가도 그런 난관은 다 있어.
그냥 편하게 상사 대하고,어울려.
괜히 억지로 비위맞추려하지 말고...
인간관계가 좋아야 그 직장 분위기도 살아나고 인정받고 그래.
넌 충분히 할수 있어.
직장을 그만둔다 생각하면 대체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놓고 그만둬야지
무작정 그만두면 만년백수로 가는거야
정신차리고 곰곰 생각해봐.
새벽 3시 30분에 걸려온 세현의 전화다.
아마도 스ㅡ트레스 받아 술 한잔먹고 전화한 모양이다.
이젠 3년차 직장생활인데 벌써 권태를 느낀다면 문제다.
워낙 낙천적이고, 명랑해서 잘할걸로 알고 있었는데.......
나의 공직생활중에서도 가장 힘든건 일보담도 인간관계다.
대화가 안통하고, 자기위주로 나가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한 사무실서 일한단게 힘든것.
허지만, 그런것을 인정하고 편하게 대함된다.
일희일비할 필요성은 없다.
나 보담도 업무도 엉망이고,대인관계도 좋지 않은데 그런자가 멀쩡하게
승진하는걸 목격했을때....
그 스트레스는 말할수 없다.
내가 갖고 있는 욕망을 버려야 한다.
내 수준에 상대방을 맞춰서 생각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는 편안함.
3년간 아무런 연고도 없는 여수에서 직장생활하는게 쉽지 않겠지.
성실히 일을해도 태클을 거는 상사와 동료들.
그런것을 견디면서 사회생활하는게 힘들겠지.
-너 문득생각난다고 사표내지 말고, 대안을 만든후에 그만두던가해야지
무작정 그만둔다면 더 큰후회가 오게 되어있어.
-인간들과의 생활,그게 너무도 힘들어요.
아빠 엄마에게 투정부리느라 그랬어요.
-현실은 냉정하다.
그걸 감수하고, 묵묵히 일을하다 보면 길이 있다.
성급한 결정은 후회가 오니까 곰곰히 생각해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