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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희대의 살인마 오 원춘과 박 춘봉.
중국교포라고 하는데 그런 더러운 양심자들 땜에 대 다수 교포들이 도매금으로
욕을 먹는다.
오원춘의 악몽이 식기도 전에 또 다시 수원에서 벌어진 살인극.
박 춘봉은 보기엔 바보스럽게 보였어도 그 자는 지능적인 숫법으로 계획적이고 치밀한 방법으로 그런 살인을 저지른거 같다.
40대 여인을 토막내 시신을 비닐봉지에 여러게 나눠 이곳저곳에 버린 잔인함.
치가 떨리고 아프다.
여인을 죽이기 얼마전에 미리 월세방을 계약하고 새로이사온 집에서 시신을 토막내 버린 대담함과 주도 면밀함.
완전범죄를 노렸지만, 늘 범죄엔 작은 실수가 있다.
이삿집주인의 신고가 없었다면 이건 영구미제로 덮어질뻔도 했다.
cctv에 잡히지도 않고 범행현장에 어떤 증거물도 못찾고...
얼마나 답답했음 5000 만원 현상금을 걸었을까?
박 춘봉은 오랫동안 동거했던 여인을 토막내 버리곤 새론 앤과 모텔에 갔다가 붙잡혔다고 하니 일장춘몽으로 끝난거 아닌가?
요즘엔 왜 그리도 엄청난 범죄가 잔인스럽게 버러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악인시대로 가는것일까,모두가....
아무리 같이 동거했던 여인이 미웁기로 서니 그렇게 까지 잔인하게 죽여 야산에
버릴수가 있는지 그 자의 마음을 읽고 싶다.
한 여인을 자신의 성 노리개로 쓰다가 싫증나 아무렇게나 버리고 마는 그런 마성이 깃는 마음인지?
우리나라엔 살인자엔 사형을 선고해놓고도 집행을 않하고 있단다.
시대가 사형제도의 페지를 요구하고 있으니 그럴수있겠지만, 과연 이런 인간쓰레기들까지도 우리들이 함께 숨쉬면서 살아야 하는 자격이 있는걸까?
용서할수 없는 죄, 단죄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어떻게 남의 귀중한 생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앗아가는 자들을 그대로 놔둬야한단
말인가?
무슨 염치로 그런자가 이 세상에서 숨을 쉬게 해두는가 말이다.
만약에 자신의 딸이 그런지경인데 범인이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잇다고 한다면 그 부모의 비참한 심정은 뭐라고해야 할까?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고 부글부글 복수심만 찰거 같다.
<용서>란것은 그런 경우엔 해당되지 않을거 같은데.....
박 춘봉은 자신이 살인마란 사실조차 잊은듯 밥도 잘먹고 이것저것 사식을 시켜 먹고 논단다.
피가 꺼꾸로 솟을 일.
저런자들은 선고와 동시에 사형집행으로 법의 단호함을 보여주는것이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을거 같은데 왜 못하는건지?
화가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