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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어제,
장승수 변호사와 상담후에 그가 그런다.
"보증금을 최 경수에게 줬다는 증거를 가져오면 그게 실타래를 풀수 있어
중요한 문건이니 빨리 그 원인을 파악하고 증거문건을 가져와야한다"
지금 갖고있는건 사본이고, 보증금을 와이프에게 주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줬다고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다.
헌데,이상한 것은 매수자 최경수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줬다고 되어있다.
그럼 그 자가 최경수에게 줘나?
무순 이런 문서가 있는가?
너무도 앞뒤가 맞지 않다.
다행히도 그 당시에 문건을 작성한 중개업소가 안산에 있었고 전화도 된다.
만나자 했다.
오후 3시까지 간다했다.
모순된 문서, 들이 밀었다.
이상한건 그 사람도 인정한다.
'암튼 이 싯점에서 왈가왈부 없고, 난 최 경수를 상대로 소송을 할거고 귀하가
해줄건 중간에 돈을 가져간 이 사람을 수배하던가 저와 만나게 해줘야 합니다
이런 이상한 문건을 작성하고,혼란을 이르킨건 사실 아닙니까?"
"뭐라고 해도 그 문서 작성한건 이상합니다 인정합니다, 헌데 이건 내가 작성한건
아니고 <대승의 그 사람>이 작성한것 입니다"
누가 작성했든 이 싯점에서 6800이란 돈을 수령한 이 사람이 행불이니 받게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댁들땜에 네가 대신 6800 덤터기 쓰게 생겼어요?"
나와 비슷한 연배 아저씨.
인정은 하면서도 자꾸 발뺌을 하려고 한다.
그게 맘대로 되는가?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보증금은 매매관계상 ㅂ 씨가 아닌 ㅊ 에게 지불했습니다"
ㅂ 란 와이프의 이름.
받지 않았다고 스스로 애길하는데 왜 와이프가 부담을 한단애긴가?
그 당시에 6800 이란 보증금을 받지 않았으니 그런애길 하는거 아닌가?
6800을 받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최 00 란 여자.
그 여자가 단독범행을 했거나, 최 경수와 공모하여 그런 짓을 했거나..
둘중에 하나는 명백하다..
그 진실을 푸는건 그 당시의 계약서를 작성한 그 부동산중개업소다.
<잠적>?
그럴런지 모른다.
허나 그게 일시적으로 잠적했다고 해결의 수단은 아니지 않는가?
<수배>하여 만나게 해달라 했다
원인제공을 그 부동산에서 했으니 당연히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풀어야지.
피곤하다,생각한 것 만으로도.........
이런게 바로 스트레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