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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안산건물 판결건으로 어젠 그 자를 만났다.
마치 선심이나 쓴듯 800 만원을 빼준단다.
그 자가 급했나?
"나 지금 생각중인데 항소할런지 아직도 결정은 않해서 뭐라 애기할순 없지만
변호사님은 항소하란 쪽으로 애길한는데...."
"뭐 그거야 뭐..."
얼버부리는 그 마음
깊은 속네는 뭘까?
또 다시 지겨운 1 년을 끌어야 하는 처지 참으로 답답하지.
오늘,
결단을 내리자 했지만, 왠지 억울한거 같아 서초구의 선배에게 자문 구하러
갔지만 답은 얻지 못했다.
히긴, 법무사라고 다 알진 못한다
그나 나나 그 정도의 지식이지 뭐 특별한 깊이는 없을거 같다.
심도 있는 답변을 듣고 싶었으나, 별로 참고할수 있는 답은 얻지 못했다.
"한번 항소할 마음있음 와 봐 그럼 내가 그 변호사에게 부탁을 해보지 뭐."
그 정도일뿐...
이 사람과 엉뚱한 이유로 모래 약속했다.
시간을 끌어봐야 얻을건 없을거 같으니 하루라도 빨리 매듭을 짓고싶지만....
현재 거주자와의 문제.
그 전세금이 더 큰 문제다.
왜 경매당시에 배당금 신청을 않했는지?
그 저의를 모르겠다
혹시?
임자없는 집이라 자신이 차지할거라 상상한건 아닐까?
아무리 임자없는 집이라 해도 그 여잔 임차인 일뿐..
더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람.
그런 상상을 했담 너무도 허무맹랑한 꿈(?)을 야무지게 꾸고 있지.
절대로 세상은 어리숙하게 그렇게 이뤄지진 않는건데.....
이자와의 협상이 끝나면 현재의 임차인과의 관계
그 맺음이 더 어렵다.
곰곰히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한다
세상에 어떻게 매매하기전에 한 계약서 달랑한장 들고서 그게 유효라고 주장을 하는지..
주인이 바뀌었으면 당연히 새 주인과의 새로운 계약서 작성을 해야지 그대로
있었단 것은 말도 안되는데.......
그걸 주장한단 것이 어디서 연유된건지..??
새론 일에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만 이 일이 매듭이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