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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저 여기 안산인데요 어떻게 하실건지 생각해 보셨어요?
_아직, 변호사 만나지 않았어요 만나서 애기후에 연락하죠.
악연의 끈을 맺은 일동의 그 자의 처남이다.
자꾸 전화하는걸 보면 뭔가 바쁜가 보다.
그럴테지, 항소를 생각해 본다했으니 답답하겠지.
너무도 이기적인 그자들
지난번 화해하자고 했을땐 뒤돌아 서더니 이젠 급한가 보다.
모든건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고 처리하는 자.
<배려>란 눈꼽만큼도 찾을수 없는 냉혈한이 바로 그 자들이다.
<진실>을 알면서도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해 최대한 이득을 챙기려는 거머리 같은 자들.
왜 억울하게 당하면 <살인>을 생각하는지 그 심정 이해가 간다.
그 자도 양심이 있음 그 진실을 안다
자신의 행동이 당당하지 못한거란 것을 너무도 잘 아는지라 꼭 다른사람을 앞세우고 뒤에서 맴 돈다.
일말의 양심이란 있거든....
그래도 빨리 악몽같은 것을 잊어야 한다
그러지 위해선 해결을 해야 한다.
<미친개에게 물린 격>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다.
진실을 너무도 잘아는자가 법의 교묘한 맹점을 이용해 사깃군짓을 한다.
102에 7500주고 산건 너무도 자명한 이친데 단순히 호수를 잘못 달아줬단 약점을 이용해 큰 평수를 샀고, 바꾸어 단 사실도 모른단 것.
<철면피>란건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거 아닌가?
"당신들 작은평수 사놓고 큰 평수에 산건 외려 나에게 사과하고 고마움을 표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말의 양심이 있음 그래야 하는거죠??"
기가 막힌 표정으로 바라본 그 자의 얼굴,
잊혀지지 않는다.
철판을 깔지 않은 이상 그런 표정은 배우아닌다면 짓기조차 힘든 연기다.
너무도 천연덕스럽게 모른 사실이란다.
판사앞에서 양심을 철저히 숨기고 이익을 위해 연기하는건데.....
모든걸 망각하기 위해선 잊어야 한다.
해결을 봐야 한다.
종지부를 찍고 그 간의 상처난 마음을 치유해야 한다.
나 보담 와이프가 받은 충격은 더 크다
와이프는 그걸 만든 장본인이니까...
"세상은 내 맘 같은 사람 없더라 그 놈 정말로 악질 같은 놈이야"
당한후에 이를 갈아본들 스트레스만 받는거지 뭐...
그런 사건에 휘말리지 않기위해 냉정한 이성과 감각을 갖어야 한다.
어떤 누구도 나를 위해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모든건 스스로 풀어야 한다.
세상이 냉혹한건 어제 오늘 일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