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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_사장님 그 청소업체 엉망예요 전화 걸어 다시 해 달라고 하세요"
_" 저 그렇게 못해요 그 정도며는 청소 잘한거 아닌가요? 가 보세요 난 그날 끝까지 곁에서 봤어요 그 정도해 주면 청소 잘 한걸로아는데...??"
_아닙니다 너무 지저분하게 청소 했어요 바닥에 얼룩 무뉘가 있고요.
_ 그 정도는 새로 들어온 사람이 청소를 해야지요 그 정도면 됐어요.
어제,
중개업자와의 통화다.
60평에 50 만원을 주고서 청소를 햇는데 그걸 트집잡자는건 무슨 뜻인가?
이해가 안된다.
첨에,
그 중개업소서 소개한 곳에서 한게 아니라 다른곳에서 소개받아 청소해서
그런것으로 밖에 이해가 안된다.
전화를 하려면 들어올 자가 해야지 왜 중개업소서 그런 전화를 하는지?
뭔가 낌새가 난다.
첨부터 공사도 자신의 주도로 하겠다했지만, 강 서방을 주니 그게 뭔가 못 마땅한건 아닌지 모른다.
자신의 본업인 소개하고 소개료만 받음 되는거지 왜 엉뚱한 공사까지 신경을 쓰는지..
이상한 사람은 맞는거 같다
갈때마다 소개해줬단 인연으로 부부 공동으로 불러 점심도 샀는데....
새로이사오는 사람을 위해 말끔하게 청소했는데 그게 불만이라니...
트집은 다른데서의 서운함에 있는거 같다.
다음엔 이 자를 제외하고 다른곳에서 이끌게 해야 한다.
그래도,
그런 기색을 보여선 안되지.
그때 전원주택에 와서 청소하는 여자들이 4명이 달라 붙어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땀을 쏟고 청소를 했음 됐지 더이상 어떤걸 바라는지...??
중도금 1100 입금돠었고, 잔금은 6.9일에 2500 받음된다.
보증금 4000 이니까...
임대가 아니라 매매니까, 이사람이 매매를 할진 두고볼일.
세상일은 알수 없는거 아닌가?
풍광좋고, 위치 좋은 전원주택.
1 층 40평, 2층 20평의 너른 전원주택.
강화도 부근만 되어도 살고 싶은 곳이지만, 광주는 너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