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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안산공사에, 광주의 수리에 정신이 없다.
안산은 이젠 8300중 5600이 건너갔으니 잔금 2700 남았나?
1500은 준공후에 지급한다 했으니 800 건너면 이젠 준공만 신경쓰면 되는데
공사가 그렇게 약속되로 잘 진행될런지?
아직은 속단할수 없다.
물론,지금은 순수하게 진행되어 이달 중순이면 마무리 될거란 추측을 해보지만
이게 희망사항아니었음 좋겠다.
어제,
새론 도시가스 공급 신청한 서류에 인감도장 찍어주고 인감증을 건넸다.
"난, 처음과 같이 고 사장을 믿고 맡긴거니 잘 마무리하고 준공후에 셋이서 웃음서 소주한잔 기울이도록 합시다 그럴거죠?"
"그래야죠, 잘 해 볼께요."
잠간 만나는 자리서 그렇게 부탁을 했다.
늘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한다
그건 불문율이지만, 공사업자들의 속성은 어떠한 조건을 만들어 새로운 자금을 더 뜯으려 한 성격을 잘 안다.
그래서 견적에 없는 쓰레기 수거비 40 을 따로 지급한다하질 않았던가?
1500을 송금했다.
공사늦어지는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업자가 요구하는 대로 단 하루도 어김없이 송금한건 잘 아는 바다.
어떠한 약점을 보여선 안된다
그래야 나중에 어떤 구실을 붙여 지연되는데 따른 토를 붙이질 못한다.
그 자들의 성미를 잘 안다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의 그런 못된 성격.
낼 점심은 안산서 해야 할거 같다.
고 석열씨와 동행하기로 했다.
자신의 조카에게 공사를 일임했으니 한번정도는 가야 도리 아닌가?
문외한인 내가 가서 보는거 보담 그가 가서 지적해주고 개선을 요구하는데 바쁘단 핑게만 댄다.
바쁘지 않은 사람 어디 있는데...........??
광주에서 작업하고 있는 강 서방의 전화다.
78m의 수중모터는 전에 공사한자가 앙갚음으로 아마도 못쓰게 만들어 버린거
같다면서 새로 사야 한단다.
155 만원들어 새로사서 설치했단다.
<양>이란 자가 전의 사깃군 태헌에게 공사해주고 공사비를 못 받은모양.
도망친 자가 그걸 줄리 만무하지.,
그런 사깃군을 믿고 공사한 자가 배신의 감정이 크지만 나완 상관없는 일인데
공사비 못받자 몇번이나 처음 가동할때는 자신을 불러달라했지만.....
뻔한 속셈.
못쓰게 만들어 놓고 새롭게 설치하겠단 의도인 도둑놈 심뽀.
"절대로 그자에게 시키지 말고 새롭게 사서 해라 그게 더 낫다."
왜 그런 못된 자에게 또 다시 공사를 맡긴만 말인가?
인간적으로 배신감이 들어 더 이상 상대하고픈 맘이 없다
사깃군과 한통속으로 일한 자도 뻔한 자가 아니던가?
이젠,
보일러 돌려보고, 또 엘피지 설치해서 사용할수 있는단계로 만들어 놓고
세입자를 이사하게 해야 한다.
355 만원 투입되었지만 얼마나 더 투입되어야 정상적인 가동을 할수 있을지
강서방을 믿어야 한다.
이리 저리 바쁜 마음.
왜 어려운 일은 한꺼번에 터지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