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배가본드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연이틀 비가 내려 답답하지만, 비가 와야 한다
너무도 매말라 땅이 적셔지고,새파란 잎들이 파랗게 돋아나는 초 여름
풀향기 그윽한 산을 오르고 싶다.
신림동 윤 선배님은 얼마나 날 오해하고 있을까?
일주일에 3-4번은 관악산을 올랐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산행을 중지하곤 만남 자체를 끊어 버려서 상당한 오해를 할걸로 안다.
그래도,
어ㅡ느날 만나 그 간의 회포를 풀고 예전의 정으로 돌아가 산행을 해야 겠다.
설명 들으면 그 사이 얼마나 엄청난 일들이 내 앞에 가로막혀 답답했었는지 이해를 하실 분이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이해가 풍부한 분이시니까..
<돈시>씨는 좋은 분이긴 한데 산행을 무척이나 싫어해 등산같은건 한번도 못갔었지.
요즘같으면 방화동의 계화산이나 유유자적하게 오르면 좋으련만.....
이젠,
산적되어 있는일들.
안산의 공사후에 세입자를 들어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1달후면 이뤄질수 있을지?
광주의 건물도 이젠 수리를 해 세입자를 주면 적어도 1년간은 잊을수 있다.
그리고 매매에다 신경을 쏟아야지.
안산 일동의 매매건으로 소송중인 사건도 5.15일이며는 판결이 나 어떻게든해결이 될것이라고 봐서 올해는 모든 것을 해결하고 편안하고 순조롭게 돗을 저어 갈거다.
그걸 믿는다.
공사업자 고 건영에게 2차분 1000을 보냈다.
합 2600이 지불된 셈.
1 층의 세입자가 자신이 쓰던 물건을 그대로 도망가 그걸 치우는데 60만 달란것을 강 서방에게 의뢰햇더니 40으로 절충되었단다.
60달란건 그 자의 소행으로 보는것이 무난하다.
아무짓도 하질 않으면서 그 업자 소개해준 댓가로 20을 거져 먹으려다 결국은 들통난 꼴이되었다.
믿을놈 아무도 없다.
위한척하면서 못된짓은 다 하는 자들
대부분이 그렇게 처신한다.
자신의 속마음을 내게 보엿으니 할말이 없겠지.
옥상 우레탄을 까는 공사도 강 서방에게 위임해야지
그래도 강서방은 엉터리 짓은 하지 않아 다행이다.
목요일엔 광주에 가 보일러 가동여부와 쓰레기 수거도 해야한다.
할수 있음 강서방에게 하라고 할건데 그럴건지 아님 오늘처럼 현장에서 그 지방사람들에게 위임하고 올건지?
모른다.
강서방이 안산공사건도 자신을 주지 않았음에 조금은 서운할지 몰라도
그 공사를 주긴 좀 그렇다.
나를 위해 힘써준 설계사 고 사장을 절대로 외면할수 없으니....
설명을 해 줬다.
이해할거라 본다
알짜는 다른 사람시키고 엉뚱하고 힘든일만 자신을 부른다고 화를 낼려나?
그 정도의 사람이람 애당초 부르질 않았었지.
그래도 모른다
서운한 감정이 숨어있는지도......
아직도 팽목항의 세월호 실종 사고의 구조소식은 없고 익사자만 188 명이다
이젠,
살아서 돌아온단 생각은 희망뿐이고, 시신이라도 빨라 찾아서 안장을 시켜주고 싶은게 실종자의 가족이리라.
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 답답하기만 하다.